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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: Rimia Alkahestry Monday, July 23, 2012


요즘 너랑 좀 많이 다퉈
얘기 하다보면 어느새 그 놈의 말이란 것
우릴 막고 서있는 울타리같아
공기만 읽어봐도 내 기분 안다는 너
진짜 별 일 없어. 난 그냥 입을 앙 다물어
터지는 재채기에 한숨 섞어 뱉어
딴청부리고 싶어, 차라리 이런 상황들로부터
저 별길의 숫자만큼 헤아릴 수 없는
넌 동굴 속 깊은 메아리

언제나 너의 편인걸 왜 몰라
그저 행복한 시간만 가지기도
모자란 걸 이젠 알아
좀 더 우리가 성숙해지길 바랄 뿐인걸
널 안아주고 싶은 마음 단 하나 뿐인걸
전화 끊자고? no 날 원하는 것 알아
어디 나가지말아 대충 걸치고 보러갈테니까
혼자 있는 니가 전화까지 꺼놓음 어떡해
도착하면 전화할게. 그땐 꼭 받길바래

했던 말 또 하기 이제 싫어져 우린
사랑을 토하기에 이르렀어
계속 같은 패턴 미안해 미안해 잘해볼게
어쩌면 우린 계속 이럴지도 몰라 자신없어

내가 지금 누구때매 이 고생인데
급작스럽게 사랑하긴 하는거냐고?
항상 이래. 뭐 그리 화가나서
울기까지 하니? 미안하다고 했잖아
전화도 안받고 속 썩이네
뭘 잘못했냐고 내게 또 문자로 물어보는 너
무식한 남자라 더 쫄기는 싫고
미안하기는 한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
설명해주면 안돼? “됐어. 그만하자. 대화가 안돼.”

띠껍. 식겁? 이제는 비겁. 작아지는 가슴팍
지퍼 채워진 입과 맘 각자 친구를
만나고 나서나 열어보여, 기껏 이 까만 맘
“걔가 잘못했네.” 니 친구는 니편을
내 친구는 내 편을. 책상 위엔 진하게 빗금만
이건 아냐…사랑하는 맘은 같은데
너와 난 뭐가 다를까? 이것 봐

했던 말 또 하기 이제 싫어져 우린
사랑을 토하기에 이르렀어
계속 같은 패턴 미안해 미안해 잘해볼게
어쩌면 우린 계속 이럴지도 몰라 자신없어

실은 나 밤 샜어 너의 집 앞에서
고객님 사정에 의해 생긴 사랑의 한계선
계단 앞에 쭈그려 앉아 새벽하늘 보며
머리 안에 가득 맴도는 말, 배고파 졸려
급하게 편의점에 산 조각케익
너 좋아해서 고른거야 빨리 연락해
지금은 너의 말 다 이해할 수 있어
새벽이 가라앉으면 남자도 현명해지니까

했던 말 또 하기 이제 싫어져 우린
사랑을 토하기에 이르렀어
계속 같은 패턴 미안해 미안해 잘해볼게
어쩌면 우린 계속 이럴지도 몰라 자신없어



credit : http://lyricsalls.blogspot.com/2012/07/lirik-lagu-eluphant-whats-different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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